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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아빠와 함께했던 등굣길. 그 속에 깃든 한동주 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본 웹툰은 한달전 <현대자동차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보내온 고객 사연을 구성한 내용입니다. 그 속에 담긴 사연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였기에, 함께 추억해 볼 수 있도록 웹툰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자동차는 가끔, 백 마디 말 대신 진실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탑승자들과 함께해온 햇수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하나의 쏘나타, 하지만 그 안에 공존했던 두 가지 이야기. 1998년 그날, 한동주 님의 차에 서려 있던 온기는 아직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