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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난치병 아동 PC기증

현대위아가 소아암·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학습기회 보장을 위해 PC·노트북 구입비 1,500만원을 기증했다.

2015/01/16   현대위아

공작기계 및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위아가 소아암·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학습기회 보장을 위해 PC·노트북 구입비 1,500만원을 기증했다.

 

현대위아 직원들은 지난 16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소아암·난치병을 앓아 학교수업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PC·노트북 등 원격수업을 지원할 학습기기를 전달했다.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방사선, 항암치료 등으로 신체 면역력이 떨어져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에서의 정규수업이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교육기회가 단절되어 또래 아이들에 비해 학습능력이 뒤처져 완치 후에도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데 이런 환아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소아암협회에서는 원격교육 프로그램이 운영중이다.


하지만 수술·치료비 조차도 부족한 저소득 가정에서 원격교육을 위한 PC·노트북 구입비용은 큰 부담이었는데, 이번 현대위아 직원들의 지원을 통해 16명의 환아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게 되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경남지부 정회대 사무장은 “아이들은 힘겨운 투병 생활중에도 학습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여러 협력기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나 PC·노트북이 없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현대위아 직원들의 도움으로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며 감사인사를 건냈다.

 

현대위아 이종희 부장은 “아이들이 수술·치료 후유증으로 인해 상처를 받지 않도록 사회적인 인식도 많이 바뀌어야 하겠다. 아이들의 학습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완치하여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회복을 기원했다.

 

이번 PC지원은 현대위아 임직원들의 급여 1%나눔 활동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지원되었으며, 현대위아는 지난 2012년부터 임직원들이 매월 동참하는 급여 1%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직원대표들로 구성된 협의회를 통해 후원사업을 선정하여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