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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민 LIG손보 노재욱·정영호 1대 2 트레이드 실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이 세터 권영민(36세) 선수와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노재욱(세터/24세), 정영호(레프트/25세) 선수간의 1:2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2015/04/09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이 세터 권영민(36세) 선수와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노재욱(세터/24세), 정영호(레프트/25세) 선수간의 1:2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는 포지션별 전력 보강과 팀 세대교체를 위한 것으로, 현대캐피탈은 잠재력이 큰 젊은 장신 세터를 얻고, 레프트 포지션을 강화했다.


2014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노재욱 선수는 191cm 의 세터로서 큰 키를 이용한 토스와 블로킹이 강점으로, 대학시절에는 대학배구 세터 랭킹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11개의 블로킹을 잡아내며, 수비 부문에서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선보였다.


레프트 정영호 선수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3라운드5순위)를 통해 프로에 첫 발을 내딛는 선수로, 지난 시즌 수비형 레프트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서브 에이스로만 15점을 만들어 내는 등 원 포인트 서버로 큰 활약을 펼쳤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이번 트레이드가 팀 전력의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다음 시즌 우승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