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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자동차 생산 설비 시장 본격 진출

현대로템이 9월 1일 제너럴모터스(이하 GM)와 미국 미시간(Michigan)주에 위치한 랜신공장 프레스 설비 1차분 520억 원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14/09/01   현대로템

현대로템이 9월 1일 제너럴모터스(이하 GM)와 미국 미시간(Michigan)주에 위치한 랜신공장 프레스 설비 1차분 520억 원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로템이 북미 지역에서 자동차 생산용 프레스 설비를 수주한 것은 역사상 처음으로, 2016년까지 향후 3년간 GM 북미 지역 공장에서 발주되는 약 3,000억 원 상당의 프레스 물량에 대한 우선 공급권까지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경쟁입찰은 독일, 일본 등 글로벌 프레스업체를 제치고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독일 및 일본업체와 동등한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동시에 저가 공세를 펼친 중국업체보다 설비 가동률과 효율성 측면에서 앞섰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