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2전차 2차 양산 계약 체결

현대로템이 방위사업청과 총 9,015억 원에 달하는 K2전차 2차 양산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2014/12/30   현대로템

현대로템이 방위사업청과 총 9,015억 원에 달하는 K2전차 2차 양산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1차에 이은 후속 물량으로 현대로템은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에 돌입해 2017년까지 육군에 납품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19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정에 따라 K2전차 2차 양산시에는 1,500마력의 국산 파워팩을 장착할 예정으로, 파워팩은 엔진과 변속기가 결합된 핵심부품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2차 양산을 계기로 K2전차를 비롯한 계열전차의 해외 수출 상담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