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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투명우산 나눔 공모 실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올해도 전국의 초등학생들에게 투명우산 10만개를 나눠주기 위해 공모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2015/03/31   현대모비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올해도 전국의 초등학생들에게 투명우산 10만개를 나눠주기 위해 공모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는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된다.


현대모비스는 비가 내리는 날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건수가 오른다는 점에서 착안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10만개의 투명우산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800여개 이상 초등학교에 총 50만개에 이르는 투명우산을 배포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부터 일선 교육현장에서 안전교육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등학교 교사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최근 서울시 조사에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 앞에서 가장 사고를 많이 당하는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투명우산 배포와 함께 보다 적극적인 교통 안전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투명우산이 필요한 사연을 적어 현대모비스, 교통안전공단, (재)한국어린이안전재단 홈페이지에 접수하고, 궁금한 점은 (재)한국어린이안전재단(02-400-9275)에 문의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5월 4일 현대모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 장윤경 홍보실장은 “투명우산을 배포하는 것만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를 완전하게 예방하기는 힘들다”면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하는 한편, 안전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투명우산을 배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후기 공모를 진행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교통안전교육 시설을 갖춘 ‘키즈오토파크’를 운영하는 등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