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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물놀이장 다시 열린다

KIA는 오는 24~26일 롯데전을 시작으로 8월 14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12경기 동안 ‘2015 금호타이어 핫 서머 페스티벌(Hot summer festival)’을 개최한다.

2015/07/21   KIA타이거즈

“무더운 여름, 야구장에서 물놀이 하며 바캉스 보내세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야구장 물놀이 축제를 열었던 KIA타이거즈가 휴가철을 맞아 또 한번 어린이 물놀이장을 마련한다.


KIA는 오는 24~26일 롯데전을 시작으로 8월 14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12경기 동안 ‘2015 금호타이어 핫 서머 페스티벌(Hot summer festival)’을 개최한다.(7월 28~30일 SK전, 8월 6~7일 kt전, 11~12일 두산전, 13~14일 삼성전)


지난해에 이어 금호타이어의 후원으로 준비된 ‘핫 서머 페스티벌’은 야구를 보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게 핵심이다.


KIA와 금호타이어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좌측 외야 샌드파크에 미니 수영장과 물 미끄럼틀을 설치한다.


미니 수영장은 가로 12m 세로 6m 규모이며, 물 미끄럼틀은 높이 4m, 길이 8m 크기다.


물놀이장은 경기 시작 30분 전부터 끝날 때까지 운영되며, 어린이(유치원생~초등학생) 팬만 이용할 수 있다. 혼잡이 예상돼 ‘20명-20분-1회’ 방식으로 순환 이용할 수 있으며, 물놀이장 주변에는 탈의실과 진행요원(구조요원 자격증 소지)이 배치된다.


이밖에 페스티벌 기간 동안 물풍선 던지기와 물총 싸움 등 다양한 이벤트와 치어리더들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KIA타이거즈 마케팅팀 관계자는 “본격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팬들이 야구장에서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금호타이어 핫 서머 페스티벌을 마련했다”면서 “야구와 물놀이를 동시에 즐기면서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