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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직영 정비거점 5개 포함, 9개 드라이빙센터 신설

기아자동차㈜가 고객들에게 다양한 시승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드라이빙센터를 직영 정비거점 위주로 확대 개편한다.

2014/07/30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고객들에게 다양한 시승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드라이빙센터를 직영 정비거점 위주로 확대 개편한다.

 

기아차는 차량 수리를 위해 직영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장시간 소요되는 정비 대기 시간 등을 활용해 편리하게 시승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연말까지 직영 정비거점 5곳을 포함해 모두 9곳에 드라이빙센터를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올해 들어 7월 현재까지 포항, 청주, 대전 지역의 직영 정비거점 3곳을 비롯해 서울동북부, 울산, 전주 지역의 영업거점 3곳 등 총 6곳에 드라이빙센터를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올해 말까지 서울강서 및 창원 지역의 직영 정비거점 2곳과 원주 지역 영업거점 1곳에 드라이빙센터를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직영 정비거점을 중심으로 한 시승 기회 확대가 차량 수리를 위해 서비스센터를 찾는 고객들이 정비도 받고, 시승 기회도 함께 누릴 수 있어 고객 만족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연내 정비거점 5곳, 영업거점 4곳 등 총 9곳에 드라이빙센터를 신설하게 되면, 지난해 문을 연 9곳의 드라이빙센터를 포함해 총 18곳에 드라이빙센터를 구축 완료하게 된다. (※ ’14년 7월 현재까지 15곳 구축 완료, 3곳 신설 예정)

 

<기아차 드라이빙센터 운영 현황>

구분

2013년 구축 완료

2014년 구축 완료 및 예정

정비거점

서울성동, 수원, 광주

포항, 청주, 대전, 서울강서, 창원

영업거점

서울강남, 부산, 일산, 인천, 대구, 안산

서울동북부, 울산, 원주, 전주

※ 수입차

비교 시승

서울강남, 부산, 일산, 인천, 대구, 수원, 안산, 울산, 광주, 대전

 

또한 현재 운영 중에 있는 서울 강남, 부산, 일산, 인천, 대구 등 10곳의 드라이빙센터에서는 수입차와의 비교 시승도 가능하며, 고객이 희망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서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도 제공 중에 있다.

 

기아차 제품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수입차와의 비교 시승 확대는 수입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인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고, 실제 판매로도 이어지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은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m) 내 구매정보 카테고리의 ‘시승예약서비스’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직영 정비거점 내 드라이빙센터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차량 수리와 시승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경험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정비거점은 단순히 차량을 수리하는 공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기아차의 제품 및 브랜드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서비스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기아차는 정비거점이 지닌 차량 수리만 이루어지는 투박하고 거친 느낌의 정비 공장 이미지에서 탈피해 제품, 브랜드, 서비스 등 기아차의 모든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고객 친화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혁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객 접근성 강화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정비거점의 이전 및 신축을 통한 ▲직영 서비스센터 균형 배치와 더불어 브랜드경영을 접목시킨 ▲시설 고급화 및 표준화 등 서비스 하드웨어 개선 작업을 지속 추진 중이며, ▲태블릿 PC를 활용해 차량 수리 전 과정을 고객들에게 설명해주는 것은 물론 ▲모바일 기반 차량 진단 장비인 ‘GDS-모바일(Mobile)’을 개발해 정비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첨단 디지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 드라이빙센터 오픈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17,400여명의 고객들이 드라이빙센터를 이용했으며, 이 중 약 18% 가량인 3,200여명이 실제 차량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냈다.

 

차종별 구매 차량에서는 ‘스포티지’가 25%로 가장 높았으며, ‘쏘렌토’가 24%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