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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장애인 가족 차량 지원

기아차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장애인 가족에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지원한다.

2015/01/23   기아자동차

기아차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장애인 가족에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지원한다.

 

기아자동차㈜는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운전·탑승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설 연휴 기간 동안 이용할 고객을 모집한다고 23일(금)밝혔다.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는 전동 혹은 수동 휠체어가 들어갈만한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장애인의 승하차를 돕는 오토 슬라이딩 시트와 운전을 돕는 핸드컨트롤러가 설치돼 있어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돕는다.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지원을 원하는 가족은 내달 10일(화)까지 기아차의 장애인 사회공헌 사업인 초록여행 홈페이지(http://www.greentrip.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아차는 총 아홉 가족을 선발해 차량 지원은 물론 유류비와 귀성경비, 귀성선물 등 총 70만원 상당의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신청자의 장애등급(1급~3급의 중증장애인)과 소득수준, 신청사연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 가족을 선발하고 내달 13일(금)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들이 설을 맞이해 보다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며 기아차는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록여행은 교통약자의 편리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지원하는 기아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2년 6월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혜택자가 만 명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