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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생과 지역밀착 홍보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연고지역 밀착 홍보마케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학용품 ‘자’를 선물하며 입학을 축하했다.

2016/03/10   전북현대모터스FC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연고지역 밀착 홍보마케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학용품 ‘자’를 선물하며 입학을 축하했다.


전북은 학용품 ‘16cm 자’를 해마다 새롭게 제작하여, 전주시내 68개의 초등학교 입학생 7천여 명에게 선물하고 있다. 학생들의 필수 학용품인 ‘자’를 선물하여 입학을 축하하는 한편, 아이들에게‘우리 전북을 대표하는 축구단이 있다’라는 인식을 동시에 심어주고 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학용품‘자’선물로 인해, 전주시내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은 모두 전북현대의 엠블럼이 그려진‘자’를 가지게 됐으며, 전북은 연고지역 초등학생들에게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또한 이번 시즌에 입단한 전북의 신인 선수(이한도,최규백,최동근)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여 자’를 배포하며 아이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북의 ‘미래의 팬’ 양성목표로 초등학생들에게 지역밀착 홍보마케팅으로 실시되고 있는 학용품 지급과 스킨십은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다. 향후 10년 이상의 장기프로젝트로 초등학생 학용품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올해에는 전주 지역 외에 익산·완주·군산 등의 지역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이한도 선수는 “10년만에 초등학교에 방문하니, 감회가 새롭고 아이들에게 우리 축구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 몇몇 학생들이 우리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고 더욱 팀에 대한 자부심도 느꼈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전북 이철근 단장은 “어린이팬은 우리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팬층이다. 이 아이들이 훗날 전주성을 가득 채우며 전북을 응원할 것이다”며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어린 팬들과 우리 구단이 좀 더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은 오는 12일(토) 오후 2시 FC서울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K리그 3연패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