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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전 승리와 함께 우승 세레머니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오는 15일 오후 2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포항 스틸러스를 불러들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36라운드를 치른다.

2014/11/13   전북현대모터스FC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오는 15일 오후 2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포항 스틸러스를 불러들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36라운드를 치른다.

 

또한 경기 종료 직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챔피언 전북현대에 대한 현장 시상식이 개최된다. 시상식에서는 우승 트로피와 메달 그리고 상금 5억원이 수여된다.


전북 선수단은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지만 나태하지 않고 이번 포항전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선수들은 홈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팬들과 함께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비장함을 보이고 있다.

 

전북은 K리그 최다 연속 무실점(7경기 연속) 승리의 타이기록을 넘어서고, 리그 최다득점 1위와 최소실점 1위의 기록도 이어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완벽한 우승을 일구어 내겠다는 각오이다.

 

‘1골 1도움으로 속공과 지공 모두에서 완벽한 공격을 선보이며 팀의 우승을 이끌다!’는 평가와 함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5R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뽑힌 레오나르도가 공격선봉에 나선다.

 

도움왕을 위해 레오나르도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이승기(8개 3위)와 지난 제주전에서 골을 기록한 이상협, 영 플레이어상에 도전하고 있는 무서운 신인 이재성이 공격지원에 나서 포항 격파에 나선다.


또한 이번 시즌 무실점 경기(17경기) 1위를 달리고 있는 권순태가 골문을 지키며, K리그 통산 최소 실점율 이라는 대 기록에 도전한다.

 

권순태는 1991년 최인영(현대)이 세운 K리그 통산 경기당 최소 평균 실점 기록(0.57실점율, 30경기 17실점)을 더 낮춘다는 각오이다. 권순태는 현재 경기당 0.55실점율(31경기 17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전북의 최강희 감독은 “창단 20주년에 뜻 깊은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언제나 열정적인 응원을 펼쳐준 팬들 덕분이다”며 “포항전 승리로 전주성을 가득 채워줄 홈팬들과 함께 우승 세레머니를 즐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팬들과 함께하는 우승 세레머니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승기념 초·중·고 학생 무료 초청을 일반석(E/N석)에 한하여 실시하고, 2014 연간회원권 소지자 1 1 행사를 실시한다.

 

동반 입장은 E/N석에 한하여 가능하다. 또한 홍보 일선에서 경기안내에 나섰던 지역 밀착 마케팅 대표 사례 ‘후원의 집’초청행사도 함께 실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

 

전북은 관중과 함께하기 위한 응원도구도 마련한다. E석으로 입장 팬들에게 휴지폭탄 3천개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킥오프 시 응원 참여를 유도하여 전북의 세 번째 우승을 팬들과 함께 즐긴다.

 

한편,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축구를 접하기 어려운 도내 사회복지단체와 도서벽지 학교를 대상으로 홈경기 관람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전북현대는 이번 경기에 오른쪽 측면 수비수 최철순이 도내 순창 시산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축구를 통한 사랑 나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