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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서 팬들 위한 다양한 이벤트 준비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를 갖는다.

2014/09/17   전북현대모터스FC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를 갖는다.

 

전북은 지난달 23일 22라운드 서울과 홈경기에서 추가시간에 실점을 해 1-2로 아쉽게 패했다. 이번시즌 최다 관중인 3만 597명의 홈팬 앞에서 당한 패배라 아쉬움이 더했다.

 

하지만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한달여만에 만회할 기회가 왔다. 전북은 오는 20일 다시 맞붙는 서울과 홈경기에서 전주성을 가득 채울 홈팬들과 함께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

 

전북은 전주성 만원관중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모기업 현대자동차와 함께 초등학생 및 미취학 어린이 팬에게는 각 게이트에서 선착순 5000명에게 브라질 월드컵 미니버스를 선물한다.

 

또한 하나투어와 함께 중국 상하이 여행권과 여행용 가방, 영화관람권을 경품으로 선물하고, 동측 이벤트 광장 하나투어 부스에서 행사를 통해 자외선 차단제, UFO 우산, 라텍스 목베개 등을 선물한다.

 

기존에 진행하던 슛돌이,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대형 에어바운스와 미니기차 등 어린이 놀이 세상과 선수 사인회도 함께 펼쳐진다.

 

이어 경기시간을 고려해 동쪽(동2문,동3문) 입장관객에게는 종이모자(썬캡)를 선착순으로 지급해 관람 편의를 돕는다.

 

전북 이철근 단장은 “전북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의 힘으로 서울전 승리를 이루고 싶다. 명실상부 축구도시 전북의 힘을 팬들의 경기장 참여로 보여주시길 기대한다”며 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