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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청과 진로교육 체험 MOU 체결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지난 10월 1일(수) 오후 6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주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로직업체험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2014/10/07   전북현대모터스FC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지난 10월 1일(수) 오후 6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주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로직업체험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양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생활체육 체험활동에 지원하여 학생 체험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참여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진로탐색 및 체험활동 지원 ▲초·중·고등학교의 스포츠 및 진로·직업체험 활동 지원 ▲각종 생활체육 체험을 위하여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전북현대는 지역 내 상주하는 유일한 프로 스포츠 구단으로써 스포츠 마케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인식과 업무진행 ▲ 프로 구단이 지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 ▲ 세계최고의 전북현대 클럽하우스 투어 ▲ 프로축구 경기 관람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현대 이철근 단장은 “이번 도내학생들을 위한 직업체험 협약은 지역 스포츠 구단인 전북현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이다. 이는 전북현대가 그동안 꾸준히 추구해온 지역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학생들에게 전북현대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고의 팀이라 것에 자부심을 갖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 간 협력 강화로 초,중등학생의 생활체육 체험 프로그램의 확대와 진로탐색·직업체험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시설 활용 진로탐색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및 일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다.

 

전주교육지청에서 지원하는 진로직업 체험은 각급 학교에서 자체 진로적성검사를 실시하여 학생 자신의 진로적성을 파악 후 관련 기관에서의 체험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설계를 하는 진로인식-진로탐색-진로설계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MOU 체결로 오는 2015학년도부터 전북현대 진로직업 현장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