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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스포츠안전재단, 지역아동복지센터에 자전거 및 안전모 기부

- 11월 7일 은평구 '누리사랑' 지역아동센터에서 자전거·헬멧 전달식 및 안전교육 실시
- 대학생들과 함께 기획한 자전거 헬멧 착용 독려 캠페인 진행 중, 현재 6,500명 이상 참여 '성황'
- 캠페인 성과에 따라 각 지역아동센터에 자전거 및 헬멧 10개씩 등 총 20곳 센터에 기부 목표

2018/11/08   이노션 월드와이드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이사 안건희, 이하 이노션)는 자전거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아동에게 자전거 및 헬멧을 기부하고 안전교육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노션은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지난 7일 오후 4시 은평구 소재 ‘누리사랑’ 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자전거 및 헬멧 전달식을 가졌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도로교통법, 자전거 운행 방법, 자전거 사고 사례 등에 대한 이론교육 및 실습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이노션이 미래 광고인을 육성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이노션 멘토링 코스(INNOCEAN Mentoring Course)’를 통해 대학생들과 함께 기획한 자전거 헬멧 착용 독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낫뷰티벗세이프티(#NotBeautyButSafety, 이하 NBBS)’ 캠페인은 자전거 헬멧 착용 후 머리가 망가졌거나 화장이 지워진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는 사용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지난 10월 14일에 론칭한 NBBS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7,500명이 넘는 자전거 사용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노션은 100명이 참여할 때마다 스포츠안전재단에 자전거를 1대씩 기부하기로 했다. 2만명의 참여를 최종 목표로 자전거 200대 등을 스포츠안전재단에 제공하면, 재단은 각 지역아동센터에 자전거 및 헬멧 10개씩 등 총 20곳 센터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자전거와 헬멧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안전’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널리 알렸으면 좋겠고 아이들을 위해 자전거를 더 많이 기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희망했다.

 

NBBS 캠페인 참여방법은 공식 마이크로 사이드(http://notbeautybutsafety.org)에 접속해 자전거 헬멧을 써서 머리가 망가진 모습 또는 의도적으로 머리를 헝클어뜨린 셀카를 업로드하면 된다. 사이트를 통해 캠페인 필터가 적용된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서 동참하길 원하는 지인을 지정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