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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미래 찾는다

현대위아는 17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사 대강당에서 ‘2015년 하반기 우수 소그룹 발표회’를 시행했다.

2015/12/23   현대위아

현대위아는 17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사 대강당에서 ‘2015년 하반기 우수 소그룹 발표회’를 시행했다.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국내외 각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대위아는 현재 영위하고 있는 각 사업의 생산현장에서부터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러한 일환으로, 현대위아는 지난 2014년부터 ‘소그룹 제도’를 운영하며 생산 현장의 근로자들이 각자의 작업장에서부터 개선사항을 찾아내왔다.


윤준모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들과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2015년 하반기 동안 각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사항들 중 우수한 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전사에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현대위아 각 사업부 소속 현장직원들로 구성된 10개팀이 참가, 그동안의 활동 내역과 개선 테마를 자랑하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사를 준비한 현대위아 기획실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 간과해왔던 업무를 다시 한 번 돌아보면서 개선사항을 찾아내는 것에 직원들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발견한 개선사항에 대해 특허를 출원하거나 매뉴얼로 작성하는 팀이 생기는 등, 더욱 깊이 있는 활동이 이어져 매우 보람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회 결과 현대위아 소재본부 소속 ‘금형쟁이들’이라는 이름의 소그룹이 ‘가공 방법 최적화를 통한 금형 가공시간 단축’의 내용으로 심사자들의 호평 속에 최종 금상을 차지,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금형쟁이들’ 팀의 손영구 반장(금형기술팀)은 “앞으로도 소그룹 활동이 확산되고, 더욱 활발한 혁신활동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위아는 2015년 한 해 동안 소그룹 활동을 통해 100여개의 개선과제를 도출하여 약 3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뿐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 등 많은 무형효과를 거뒀다.


현대위아는 현장직원들이 직접 고질문제를 찾아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개선해 나가는 개선 소그룹 활동을 더욱 확산시켜 제조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