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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에 선풍기 300대 기증

공작기계 및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위아는 18일, 소외이웃들의 무더위 극복을 위해 선풍기를 기증했다.

2014/07/18   현대위아

공작기계 및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위아는 18일, 소외이웃들의 무더위 극복을 위해 선풍기를 기증했다.

 

현대위아 직원들은 창원시 진해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6개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및 지역 저소득 가정에 1,500만원 상당의 선풍기 300대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 기증은 현대위아 임직원들의 ‘급여 1%나눔’ 운동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지원되었으며, 선풍기조차 없어 부채 하나로 한여름 무더위에 맞서고 있는 소외계층의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위아로부터 선풍기를 기증받게 된 진해종합사회복지관 이재영 관장은 “한 여름임에도 선풍기가 없거나 고장 난 선풍기로 한여름을 견디고 있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계층이 의외로 많다. 특히 신체능력이 떨어지는 노인이나 아동들은 가정에서조차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돼 여름건강 관리에 더욱 취약해질 수밖에 없는데 이번 지원으로 시름을 덜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밖에도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매월 직원대표로 구성된 협의회를 통해 사회적 약자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선정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곳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에도 복지시설 차량 기증을 비롯하여, 여성복지시설 생필품, 저소득가정 청소년 교복, 학용품 지원, 시각장애인 흰 지팡이 기증, 장애인 취업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장애, 아동, 노인, 여성 등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