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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김장 담그기로 나눔 실천

현대위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 김치를 지원한다.

2014/11/21   현대위아

현대위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 김치를 지원한다.

 

현대위아는 20일, 창원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총 4,800kg의 김장 김치를 담가 경남지역 독거노인,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250세대와 동보원, 인애원을 비롯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위아 윤준모 사장과 정경호 노동조합 지회장 등 임직원 100여명과 어린이재단 자원봉사자들이 참여, 소외 이웃들의 겨울철 먹거리 해결을 위해 힘을 보탰다.

 

김장 담그기에 참여한 직원은 “뜻 깊은 활동을 함께하여 뿌듯함을 느낀다”며, “김장 담그기는 처음 해보지만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했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현대위아로부터 김장 김치를 지원받은 창원 사파동 소재 아동복지시설 ‘동보원’ 관계자는 “수십 명이 거주하는 생활복지시설에서는 직접 김장 담그기가 쉽지 않고 비용도 부담스러운데, 이번 지원으로 한 시름 덜고 겨울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현대위아는 매년 겨울 초입에 노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매달 급여 1%나눔 활동을 통해 상시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등 도움이 절실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