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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방문 ‘축구 클리닉’등 팬 스킨쉽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의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오는 27일 전주시 혁신도시에 위치한 만성초등학교를 방문해 축구 클리닉, 사인회등 팬 스킨쉽 활동을 펼친다.

2015/03/26   전북현대모터스FC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의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오는 27일 전주시 혁신도시에 위치한 만성초등학교를 방문해 축구 클리닉, 사인회등 팬 스킨쉽 활동을 펼친다.


이번 학교방문은 전북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연고지역 학생들과의 팬 스킨쉽 활동과 함께 ‘K리그 축구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만성초등학교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축구를 통해 ‘멋진 꿈’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김진상 교장선생님의 요청으로 성사 되었다.


김진상 교장선생님과 전북현대와의 인연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교장은 3년전 전북 김제시 금남면 소재의 금남초등학교에서 재직중이였었다. 전교생이 20여명이였던 작은 시골 학교였다. 김교장은 전북현대가 실시중인 사회공헌 활동인 도서벽지 초청행사(서상민선수 초청)를 통해 전교생과 함께 전북현대 홈 경기장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큰 추억을 선물했었다.


김교장은“아이들이 전북현대 응원을 다녀온 뒤 몰라보게 밝아 졌었다”며 금남초 때를 회상했다. 이어 “그후 전북현대 팬이 되어 시간이 허락 할 때마다 경기장을 찾아 응원했다”며 “월드컵 경기장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만성초에 선수들이 방문해준다면  아이들에게 큰 선물과 함께 전북현대 관중증대에도 도움이 될까 싶어 요청 드렸는데 최강희 감독님까지 오신다니 내가 다 설렌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북 선수단은 최강희 감독님을 비롯해 이동국, 조성환, 이주용, 에닝요, 레오나르도등 선수단 12명이 참석해 오전 10시부터 진로체험 질의응답, 축구클리닉, 사인회, 사진촬영등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만성초 조은성 체육부장 선생님은 “이동국 선수등 방문소식에 벌써부터 학교가 들썩 거린다”며 “ 아이들이 신이 났다. 벌써부터 전주성으로 언제 응원가냐고 물어 본다”고 학교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