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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통통통 트레킹 성공리에 마쳐

지난 3월 24일부터 3개월 간 총 20차 수에 걸쳐 진행된 지리산 '통통통 트레킹'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14/08/01   현대다이모스

지난 3월 24일부터 3개월 간 총 20차 수에 걸쳐 진행된 지리산 '통통통 트레킹'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통통통 트레킹'은 사업장도, 업무도, 직급도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걸으며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프로그램이었다.

 

트레킹에 참가했던 사우들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소통과 협력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지리산 둘레길에서 새로운 소통을 시작하다
‘좋은 공기 속에서 멋진 경치를 바라보며 이야기할 수 없을까?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보자.

 

안이 아닌 밖에서, 팀원이 아닌 동료와 함께.’ 현대다이모스가 지난 3월 24일부터 총 20차 수에 걸쳐 진행한 ‘통통통 트레킹’은 이런 발상에서부터 시작됐다.

 

그렇게 3개월, 개인 평균 28.87km의 길을 함께 걸은 750여 명의 현대다이모스 사우들은 6월 24일 마지막 완주를 끝으로 통통통 트레킹을 마쳤다.


물론 한 사람이 혼자 걷기에는 벅찬 여정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와 다른 부서, 다른 세대, 다른 직무의 사우들과 소통을 하며 걷다 보니 어느덧 목표로 했던 길 끝에 다다르게 됐다는 그들은 ‘나와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는 누군가’가 아닌, ‘나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동반자’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 진정한 의미의 소통이 시작됐다고 입을 모은다.

 

또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사우들은 서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과정을 통해 짙은 동료애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께하는 방법을 배우다
모르는 이와 함께 뒤섞여 2박 3일을 걷게 되면 어색함과 미묘한 불편함이 따르는 게 당연한 일. 이에 현대다이모스는 트레킹 중간중간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간 제로, 이름 외우기, 몸으로 말하기 등의 프로그램들은 처음의 어색했던 공기를 날려버리고 모두를 하나의 공동체로 이어주기에 충분했다.


그중에서도 첫날 진행한 ‘힐링캠프 프로그램’은 사우들의 호응이 무척이나 높았다. 마니또 미션과 함께 나의 인생 곡선을 그리고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개인의 행복과 불행의 기준, 서로가 살아온 길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 키워드별로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며 세대 간 가치관의 차이를 좁히고 친밀감을 형성하기도 했다.

 

여기에 둘째 날 ‘터놓기 장’을 거쳐 마지막 날 진행된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한 외부특강까지, 다양한 역사를 지닌 사람들이 모여 공존하는 법을 배우고 결국 지리산 둘레길 종주라는 목표달성을 통해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다.

 

소통을 향한 작은 발걸음들이 모이면 협력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음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안에서 외친 소통, 밖으로까지 번지다.


한편 통통통 트레킹이 중반에 접어든 지난 5월, 뜻밖의 이메일 한 통이 현대다이모스에 도착했다. 4월 한달동안 지리산 둘레길을 완주했다는 한 고객이 보낸 것이었다.

 

그는 지리산을 홀로 완주하는 것이 처음이라 참 어렵고 힘겨웠는데, 현대다이모스가 이번 행사를 위해 걸어둔 ‘길 알림 리본’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것.

 

어느 길이 올바른 길일까 헤맬 때마다 갈림길에 붙어있는 현대다이모스 리본으로 인해 바른 방향으로 걸어나갈 수 있었다는 그는 둘레길을 걷는 사람들 모두가 그 리본을 반가워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현대다이모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들과 협력하고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지표가 될 계획이다.


소통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을 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업무가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진심은 통하게 돼 있다.

 

그리고 이러한 소통이 가능해질 때 비로소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협력이 가능해진다. 목표와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만드는 힘, 소통과 협력. 현대자동차그룹 전체의 경쟁력이 되고 있는 이 소중한 핵심가치가 바꿀 미래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