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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품질관리, 국내 금융사 중 ‘현대카드’가 최고

현대카드 IT시스템의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가 금융사 가운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2016/01/06   현대카드

현대카드 IT시스템의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가 금융사 가운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카드는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이영덕)이 실시한 데이터 품질관리 인증(DQC-M)에서 현재까지 국내 최고 수준인 3단계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데이터 품질관리 인증(DQC-M)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기관이나 기업의 데이터 관리 운영 수준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기업 내부 활동이나 고객 서비스에 이용되는 데이터가 얼마나 정확하고 일관되게 유용한 형태로 제공되는지, 그리고 적시성과 보안성에 문제는 없는지 등 총 6개 부문에 걸친 224개 항목을 촘촘히 평가해 5단계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3단계를 획득한 기관 및 기업은 금융사 가운데는 현대카드가 유일하다(KCB와 함께 국내 총 2곳).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66개 공공기관과 2500개 기업의 데이터 품질관리 수준을 조사한 결과 국내 평균은 1.1단계이다.


현대카드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향상에 선제적으로 노력한 결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재작년에는 데이터 암호화, 정보 보호 등급 관리 등 정보 보호에 중점을 둔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고, 지난 해 상반기부터는 이 시스템의 기능 고도화 작업을 거쳐 전사적인 데이터 관리 시스템으로 확장시킨 바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빅데이터가 화두인 시대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에는 소홀한 경우가 있다”며 “금번 3단계 인증은 현대카드가 일시적인 트렌드에 편승하기 보다 가장 중요한 기본기인 내부 데이터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