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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모아 소외이웃 도와

현대자동차그룹 핵심계열사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지역 소외 이웃돕기에 나섰다.

2016/07/08   현대위아

현대자동차그룹 핵심계열사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지역 소외 이웃돕기에 나섰다.


현대위아는 지난 6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여성의집에서 ‘미혼모 시설 육아용품 전달식’을 열고 약 1,50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현대위아는 생명터와 여성의 집(경남 창원), 에스더의 집(경기도 평택), 편한집(광주광역시)등 전국 미혼모 시설에도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현대위아는 편견과 차별로 소외되어 있는 미혼모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육아용품은 출산 후 가장 필요한 물품인 기저귀, 속싸개, 젖병, 여름이불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7일에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창원지역자활센터에 ‘이동 목욕차’ 1대를 기증했다. 이동 목욕차는 온수시스템과 이동 목욕대, 리프트 등의 장비를 장착하여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목욕 서비스를 지원하는 차량이다. 특히 여름철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거동이 불편해 샤워나 목욕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지체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육아용품과 목욕차량 구입액은 모두 현대위아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으로 마련했다. ‘급여 1% 나눔’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 급여의 1%를 떼어 지역 이웃들과 나누는 활동이다. 현대위아는 지난 2012년 첫 모금을 시작한 이후 연 평균 약 6억 6,000만 원을 모아,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지역 이웃들과 동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대위아 윤준모 사장은 “회사와 지역 사회의 이웃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현대위아의 임직원들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