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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다문화가정에 도서 기증

현대자동차그룹 핵심 계열사 현대위아가 지역 내 다문화가정 돕기에 팔을 걷었다.

2016/11/18   현대위아

현대위아가 지역 내 다문화가정 돕기에 팔을 걷었다.

 

현대위아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YMCA에서 전달식을 열고 900만원 상당의 도서를 지역 내 다문화가정 지원 시설 4곳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책은 약 1000여권으로 아동.청소년 도서 및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모국어 도서로 구성됐다.
 
현대위아는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한국의 다양한 아동.청소년 도서와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익숙한 모국어 책을 통해 우리 문화 이해는 물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날 현대위아는 ㈔한국청소년어문진흥회의 ‘오디오 문학 콘텐츠’ 보급 사업도 후원했다. 후원금은 총 900만원으로 오디오 문학 작품 중 ‘샌드아트’ 영상 5편을 만드는데 쓰인다. 영상은 1편당 약 30분 분량으로 우리말 습득이 느리거나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청소년과 아이들의 교육 자료로 쓸 예정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다문화가정 문화지원액 전부를 ‘급여 1% 나눔’ 활동으로 마련했다. 급여 1% 나눔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 급여의 1%을 떼 지역 사회의 이웃을 돕는 활동이다. 현재 약 30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연 평균 7억원을 모아 지역에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임직원들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참여한 급여 1% 나눔으로 도울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며 “이번 지원이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