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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용접기술 교육센터 1기 수료식 개최

한국 플랜트 건설기술 전파를 위한 현대엔지니어링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2016/08/08   현대엔지니어링

한국 플랜트 건설기술 전파를 위한 현대엔지니어링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 29일 투르크메니스탄 현지에서 「용접기술 교육센터」 1기 교육생 50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및 PE/PP 생산설비」 프로젝트 한대희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 및 1기 졸업생 50명이 참석해 노력의 결실을 축하했다.


이번에 「용접기술 교육센터」를 수료한 투르크메니스탄인 교육생 전원은 현대엔지니어링 및 한국 협력업체에 채용됐다. 


이들은 현대엔지니어링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수행중인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및 PE/PP 생산설비」 프로젝트 현장에서 전문 용접공으로서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투르크메니스탄 현지 정부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가운데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및 PE/PP 생산설비」 프로젝트 현장에 플랜트 용접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용접기술 교육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용접기술 교육센터」는 용접/비계공 등 특수기능 직군 인력의 현지 동원을 원활히 해 프로젝트 적기 준공과 후속 프로젝트를 대비한 기능 인력 사전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수료생 전원을 현대엔지니어링 및 협력사 직원으로 채용함으로써 현지 고용시장 안정에도 기여해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와 발주처의 신뢰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8월 1일부터 2기 교육생 50명에 대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향후 교육영역을 전기, 계장 등으로 확장해 단순 기능직뿐만 아니라 전문 기술직을 양성하고, 후속 현장까지 고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용접기술 교육센터」 운영은 국가 및 현대엔지니어링의 이미지를 제고함으로써 투르크메니스탄 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국가 추가수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당사가 진출한 해외 현장 주변 지역사회와 공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