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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개선 요청하면 사회공헌 이색 서비스

현대자동차그룹 내 내비게이션, 위치기반서비스(LBS) 등 차량 인포테인먼트 글로벌 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가 내비게이션 사용자가 지도개선 요청만 해도 무료 개안수술 후원 사회공헌에 자동으로 참여하는 이색 서비스를 개편해 최근 오픈했다

2017/01/10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자동차그룹 내 내비게이션, 위치기반서비스(LBS) 등 차량 인포테인먼트 글로벌 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www.hyundai-mnsoft.com)가 내비게이션 사용자가 지도개선 요청만 해도 무료 개안수술 후원 사회공헌에 자동으로 참여하는 이색 서비스를 개편해 최근 오픈했다


사용자는 지도개선 요청을 통해 내비게이션 지도 품질도 높이고 시력을 잃어가는 불우이웃들에게 사회공헌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셈이다


현대엠엔소프트의 ‘지도개선요청’ 서비스는 사용자가 지도 관련 신규 도로와 폐쇄된 도로, 도로 규제 정보, 시설물 변경 정보, 안전운행 지역 위치 정보 등 개선 사항과 오류를 웹사이트(http://mapsearch.hyundai-mnsoft.com ) 통해 등록하면 신속하게 내비게이션 지도에 반영하는 사용자 참여형 서비스이다. 또한 사용자는 ‘지도개선요청’을 등록할 때 마다 현대엠엔소프트가 일정 금액의 후원금을 적립해 한국실명예방재단의 무료 개안수술에 후원하는 ‘러브메터(Lovemeter)’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지도개선요청’ 서비스는 기존 ‘좋은지도만들기’에서 명칭을 변경하는 한편 일반 사용자 누구나 간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UI/UX)을 전면적으로 개선했다. 기존에는 등록을 위해 웹사이트 회원가입이 필수였으나 이제는 로그인하지 않아도 곧장 지도 개선 요청이 가능하며, 등록 시 추가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하여 지도 반영 결과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이와 함께,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으로 구현하여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지도 개선 요청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 빈도가 높은 등록 기능 위주로 메뉴 구조를 대폭 변경했고, 등록 절차도 간소화했다. 무엇보다 현대엠엔소프트의 최신 ‘맵피(mappy)’ 검색엔진을 적용해 사용자는 검색결과 리스트에서 도로명 주소 뿐만 아니라 연관 지명 명칭 등을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지도 상에서 그리기 기능을 제공하여 보다 정확한 정보 입력도 가능하다


‘지도개선요청’ 서비스는 맵피(mappy), 지니넥스트(GINI Next), 지니(GINI) 등 애프트마켓(AM)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제품과 현대/기아자동차 탑재 제품인 순정내비게이션 OEM 제품이 대상이다. 순정 내비게이션은 각각 블루멤버스(http://bluemembers.hyundai.com)와 레드멤버스(http://red.kia.com)의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메뉴에서 ‘지도개선등록’을 클릭 시 현대엠엔소프트의 ‘지도개선요청’ 웹사이트로 이동한다. 지도 개선 항목에는 도로, 명칭, 배경, 3D, 카메라, 주소, 전화번호, 경로탐색 등을 선택해 신규 등록이나 수정 또는 삭제 등록이 가능하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전체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기준으로 사용자들로부터 연간 약 2만여 건의 지도 개선 요청을 받아 신규 업데이트 등에 즉각 반영을 하고 있다.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윈-(Win-Win)’ 참여형 서비스이다. 특히 지도 개선 서비스와 별도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의 경우 약 7,700여명의 베타 테스터 및 사용자가 참여하는 ‘맵피 스타일러(http://cafe.daum.net/mappy-styler)’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도개선요청’ 서비스는 신속한 정보 반영으로 더 좋은 내비게이션 지도 만들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개안수술 후원금이 쌓이게 됨으로써 희망의 빛을 선물한다는데 보다 큰 의의가 있다. 현대엠엔소프트의 무료 개안수술 후원 ‘러브메터(Lovemeter)’는 내비게이션이 운전자에게 길을 밝혀주듯이 저시력자 불우이웃의 눈을 밝혀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회공헌 브랜드이다


러브메터 캠페인을 통해 지난 9년간 1148()의 개안수술이 이루어졌으며 누적 후원금은 약 3 7천만원, 러브메터 사랑의 온도는 무려 9천만 도()에 이른다사용자가 참여한 횟수만큼 사랑의 온도계 '러브메터(Lovemeter)'의 온도가 높아지고기업에서는 높아진 온도만큼의 기금을 마련하여 무료 개안수술에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온 독창적 사회공헌 활동이라 할 수 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러브메터 캠페인의 일환으로임직원도 자발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만큼 매달 일정 금액을 후원해 참여할 수 있는 ‘러브메터 구좌’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사회공헌을 위해 기업과 직원이 함께 기금을 조성하고 꾸준히 참여함으로써 바람직한 조직문화 형성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러브메터 캠페인은 기업과 직원은 물론 일반 사용자가 다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사용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윈-(win-win모델의 모범사례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