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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H-스타 페스티벌 시상식 개최

대학생 공연 예술인들의 꿈의 무대인 ‘제4회 H-스타 페스티벌’이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됐다.

2016/08/30   현대자동차그룹

대학생 공연 예술인들의 꿈의 무대인 ‘제4회 H-스타 페스티벌’이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9일(월)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종로구 동숭동 소재)에서 표재순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양진모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과 행사 참가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H-스타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H-스타 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20여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특히 대학교 공연예술 관련 학과 및 동아리 학생들이 꿈의 무대라 불리는 대학로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청년 예술가들이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전국 60개 대학 85개팀, 약 2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치열한 예선 경쟁을 펼쳤으며, 그 결과 총 14개팀(연극 7팀, 뮤지컬 7팀)이 최종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들 본선 진출 팀들은 본선 경연을 시작하기 앞서 전문가들과 함께한 1박 2일의 워크숍을 통해 공연 전반에 대한 자문과 기술지원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공연 수준을 한층 높였다.


본선 경연은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대학로 일대 4개 공연장에서 심사위원과 총 4천여명의 관객이 참가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특히 14개 본선 진출팀 가운데 5개팀은 대학생들의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한 창작극을 발표해 공연예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또한 본선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중국 상해 대학생 연극제 수상작인 ‘한 청년의 사망’ 초청 공연이 이뤄져 향후 국제적인 공연예술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가능성을 밝혔다.


29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한양대의 연극 ‘요나답’과 중앙대의 뮤지컬 ‘Justice’가 연극과 뮤지컬 부문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팀당 400만원의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대상을 포함해 현대자동차 사장상,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상 등 총15개 부문(단체 9개, 개인 6개)에 걸쳐 총 3,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우승팀은 2017년 상해시 대학생 연극제에서 공연할 예정이며, 개인 수상자 전원에게는 뮤지컬의 본고장 미국 브로드웨이 또는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백스테이지 투어 등의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9월부터 국내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20여개 공연제작사와 함께 대학생 신인배우를 발굴하는 ‘H-스타 오디션’을 새롭게 개최하며 재능있는 신인배우들이 정식 프로무대에 오를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상향 평준화된 공연 수준 때문에 심사위원들이 심사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이 계속 발굴된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재육성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나눔 ▲임직원, 협력사, 군인,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 문화소통 등 3대 주요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