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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 504억으로 약 8배 껑충!

HMC투자증권이 2015년 504억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중소형 증권사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6/01/19   현대차증권

HMC투자증권이 2015년 504억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중소형 증권사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전년도 당기순이익인 66억원의 약 8배에 달하는 규모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하반기 중국발 쇼크로 확대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등 녹록하지 않는 시장 환경에서 거둔 성과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


HMC투자증권은 18일 (잠정)실적 공시(공정공시)를 통해, 504억원(연결기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5,556억원으로 전년동기(5,155억원)보다 401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82억원으로 전년동기(140억원)보다 5배 가량 증가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또한 대폭 상승했다. 688억원으로 전년(102억원)대비 575%라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런 성과의 배경에는 2014년 8월 구조조정을 통한 조직 슬림화 이후 김흥제 사장의 조직 안정과 소통강화를 위한 현장중심의 경영과 함께 2015년 핵심과제 중 하나인 활기찬 영업활동 구현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2015년 실적을 살펴보면, IB부문은 부동산 개발사업 관련 금융자문, 대체투자 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항공기 금융 딜(Deal), SOC사업금융자문 등 차별화된 딜을 통해 뛰어난 실적을 달성했다.


리테일 부문 또한 경영개선의 효과로 인력효율화, 수익성 개선 및 비용절감 등의 효과로 창사이래 첫 연간 흑자를 달성 등 호실적으로 이어졌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올해 수익다각화와 균형 있는 내실성장 실현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내외 경기 침체로 주식시장의 불황이 전망되기에 리테일 부문의 수익원 다변화를 통한 수익구조를 정착하고, IB, 리테일, PI 등 전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 추구 등 좋은 성과를 거두는데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