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투르크메니스탄 용접 교육생 초청 행사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 플랜트 건설기술 전파에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16/08/26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 플랜트 건설기술 전파에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투르크메니스탄 현지에서 지원하고 있는 「용접기술 교육센터」 의 우수교육생 3명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지 교육센터 1기 수료생 50명중 우수교육생으로 선정된 3명(마두아로브 파라핫, 후다이나자르 다블렛, 바에브 구르반무랏)이 지난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간 한국에서 머무르며 회사와 산업시설 견학을 통해 한국 건설 기술의 우수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25일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 방문해 회사 소개를 듣고, 임원진과 만나 면담을 가졌다. 이튿날인 26일에는 충남 서산에 위치한 대산석유화학단지를 방문했다.


이외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교육생들이 틈틈이 북촌한옥마을, 용산, 동대문 등을 관광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행사는 짧은 기간이지만 교육생들의 기술과 업무능력 향상을 독려하고, 차기 교육생들에게는 성실한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회사와 교육센터에 대한 투르크메니스탄 현지의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정을 마친 후 교육생 마두아로브 파라핫은 “회사의 배려로 처음 하게 된 해외여행이었으며,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한국과 회사에 대해 보다 친근감을 가지게 됐다”며, “좁은 국토에서 자원도 없이 기술력만으로 이루어낸 한국의 산업발전 모습과 곳곳에서 느껴진 한국인들의 에너지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 현지에서 보다 효과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지난 5월 「용접기술 교육센터」를 개소해 직접 용접/비계공 등 특수기능 직군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 7월 수료한 1기 교육생 전원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 협력업체에 채용돼 현지 고용안정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회사의 대외이미지를 제고했다. 현재는 2기 교육생 50명에 대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당사는 지속적인 사업은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현지 사회공헌에도 노력하고 있어 정부와 지역사회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수료생을 배출하고, 이들이 현지 건설시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술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