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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해외법인 직원, Global One Dymos 외쳐

현대다이모스가 6월 13일부터 일주일간 해외법인 모범사원 연수프로그램인 GIP(Global Incentive Program)를 진행했다.

2016/06/17   현대다이모스

현대다이모스가 6월 13일부터 일주일간 해외법인 모범사원 연수프로그램인 GIP(Global Incentive Program)를 진행했다.


이번 GIP에는 8개국 10개 해외법인에서 온 모범사원 61명이 참석했으며, 이는 지난 2012년 첫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먼저 동탄시트연구소와 화성파워트레인연구소를 방문해 각 법인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이 개발되는 과정을 견학하고, 그간 생산하며 느낀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서산공장과 현대엠시트 아산공장, 현대제철 등을 방문해 제품의 생산기술과 품질관리방법에 대해서도 체험했다.


그룹 핵심가치 및 글로벌 품질관리 교육을 통해 생산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따라 하기 쉬운 한국어', '한국문화와 조직' 등 본사에 대한 이해증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한 언어와 문화가 다른 해외법인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단체 팀빌딩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이 처음에는 말이 통하지 않아 어색해하다가 점차 소통하려고 다가서며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조지아법인에서 온 Jeremy Noe는 소통과 협력, 인재존중 등 핵심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며, 한국과 글로벌 법인에 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앞으로 하나의 회사로서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할지 느낄 수 있었던 중요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담당자인 인사팀 권재웅 대리는 “GIP는 다이모스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행동 및 일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법인 내 우수사원들에 대한 동기부여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거쳐간 기존 참가자들을 통해 교육에서 배운 내용들이 법인 내에서 전파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다이모스는 매년 확대되는 해외법인과 본사 간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실무자 간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한 'Global One Company' 체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배포 문서의 국/영문 병기, 본사 및 법인 어학교육 강화, 부문 간 업무교류 확대 등 현지 직원과의 소통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