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신용등급 전망 "A플러스 (긍정적)" 상향 조정

현대다이모스는 지난 2월 14일 나이스신용평가, 16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평가받았다.

2017/02/17   현대다이모스

현대다이모스의 신용등급 전망이 "A+(긍정적)"으로 상향됐다.


현대다이모스는 지난 2월 14일 나이스신용평가, 16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평가받았다.


현대다이모스의 이번 등급전망 상향 조정은 ▲현대/기아차를 주 수요처로 하는 안정적 사업기반 ▲그룹 내 핵심부품 계열사로서 우수한 대외 신인도 ▲해외 진출을 통한 글로벌 성장세 지속 ▲안정적 수익 및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한 재무안정성 향상 등이 반영된 것이다.


이로써 현대다이모스는 2010년 ‘A(안정적)’에서 2011년 ‘A(긍정적)’, 2012년 ‘A+(안정적)’으로 신용등급이 연이어 상향 조정됐으며 올해 한 단계 더 상향 조정됨에 따라 대내외적으로 높아진 위상을 확인했다. 현대다이모스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기업이미지 제고에 따른 수주역량 증대와 금융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다이모스는 지난 2013년 이후 더블클러치변속기(DCT) 양산 라인을 구축하고 해외에서 생산설비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또한 DCT와 변속기 관련 대규모 투자가 일단락돼 향후 잉여 현금 창출과 재무안정성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현대위아로부터 승용차 수동변속기 사업을 양수 받아 현대차그룹 내 변속기사업을 현대파워텍(자동변속기)과 양분하게 됐다”며 “매출과 이익창출 규모가 크게 늘어난 점 등을 고려하면 그룹 내 사업적 중요성이 제고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다이모스는 세계 자동차산업의 경쟁 심화로 인한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지난 2016년 4조 3,396억원의 매출액과 1,315억원의 당기순이익(연결기준, 추정치)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