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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사원 자동차 분해조립 교육

현대다이모스 4년차 사원 29명이 지난 10월 18일부터 4일간, 현대NGV와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자동차구조학 교육을 실시했다.

2016/10/24   현대다이모스

현대다이모스 4년차 사원 29명이 지난 10월 18일부터 4일간, 현대NGV와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자동차구조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완성차를 분해하고 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자동차 구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먼저 자동차의 구조와 엔진 시스템 등 이론 강의로 시작해 실습으로 이어진다. 교육생들은 4일간 자동차 한 대에 부착된 외장과 내장, 엔진과 변속기 등 부품들을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며 구조와 기능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그간 본인이 담당하는 하나의 자동차 부품만 바라보고 몰두했던 연구원들이 다른 부품과의 시너지를 이해하고, 완성차에 이르기까지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대상을 연구원에 한정하지 않고 전 부문으로 확대해 자동차 부품사에 근무하는 일원으로서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교육에 참가한 물류지원팀 김신아 사원은 컴퓨터 앞에서만 근무하다가 자동차 실물을 뜯고 들여다 본 것은 처음이다 며, 우리 제품이 어떻게 장착되고 구동되는지 알 수 있어 신기했다 고 전했다.


현대다이모스는 이처럼 신입사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차별화된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1년차에는 입문교육과 본부교육, 설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멘토링 활동으로 조직에의 적응을 돕는 한편, 현장체험 운영으로 제품 생산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이후 2년차에는 wrap-up 교육과 3년차 그룹공통직무 교육을 통해 업무 집중도를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처음 진행된 4년차 자동차 구조 교육은 부품 설계와 생산, 완성차 탑재에 이르는 자동차 제작 전과정을 이해하도록 구성된 사원 육성 프로그램의 마지막 교육과정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