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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 청소년 돕는다

- 북한이탈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에 체육 특성화 수업 후원금 1,800만원 후원
- 축구, 농구, 볼링 등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하고, 체력평가 기회 제공
- 현대엔지니어링 운동 동호회 임직원들이 직접 나선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

2019/02/28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13년부터 이어온 여명학교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7일(수) 서울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북한이탈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에서 재학생 체육 특성화 수업을 위한 후원금 1,800만원을 전달했다.


여명학교는 북한이탈 청소년을 위해 지난 2004년 설립된 대안학교로, 현재 90여명의 북한 이탈 청소년들이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 중이다.


이날 전달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CSR팀 이상훈 팀장, 여명학교 이흥훈 교장, 이봉형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북한 이탈 청소년들의 조속한 한국사회 적응을 진심으로 격려했다.


이번 후원금은 북한이탈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에 초점을 맞춰 체육활동 장소 대여료 및 강사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측정을 통해 북한이탈 청소년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자신의 건강과 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도 북한이탈 청소년들의 조기 정착을 위한 멘토로 나선다.


농구, 축구, 야구 등 현대엔지니어링 사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체육 동호회 임직원들이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멘토로서 여명학교 재학생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함께 체육활동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북한이탈 청소년들에게 당사의 이번 체육 특성화 수업 지원이 탈북 과정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나 상처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라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북한이탈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우수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여명학교에 지난 2013년 시작으로 2015년까지 장학금, 기숙사 운영비 등을 후원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대학전공 소개 및 직업 탐색, 현장 견학 등으로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대한 멘토링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