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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출범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 재능기부 활동 ‘제3기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을 출범했다.

2016/09/27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 재능기부 활동 ‘제3기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을 출범했다.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현대건설이 종로구·중구 등 회사 인근 지역의 청소년 학업향상과 진로설정에 도움이 되고자 2014년에 업계 최초로 시행했다.
  

봉사단은 미래의 엔지니어, 경영자 등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현대건설 직원이 1:1 맞춤으로 진로상담을 돕고, 대학생 봉사자는 청소년의 학업향상을 담당하게 되는 교육 장학 프로젝트다.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10개월 장기 교육프로젝트로 올해 9월말부  터 2017년 7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이번 봉사단의 멘토링 분야는 건축, 토목, 플랜트, 경영 등이다.

   
봉사단은 멘티 청소년과 대학생 봉사자, 직원 봉사자 각 1명씩 3인이 1개 조로 총 20개 조로 구성된다. 중·고등학생 청소년이 각각 희망전공의 대학생 1명과 희망진로 관련 업무를 하는 직원 1명을 멘토로 삼아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현대건설 직원은 자신이 살아온 인생경험을 토대로 대학생과 청소년에게 1:1 맞춤 상담, 진로탐색을 위한 체험학습 등을 월 3회 이내 제공한다. 궁극적으로 미래에 대한 고민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나침반 역할을 한다.
  

대학생 봉사자는 담당 청소년의 기본적인 학습증진을 위한 기초교육 제공자 역할을 하며, 주 1~2회 국어·영어·수학 등 기초과목 학습을 지도한다. 
 
현대건설이 후원하고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가 주관하는 이번 봉사단은 대학생 멘토에게 ▲장학금 지급(10개월 활동 완료시) ▲현대건설 임직원과 전공진로탐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매년 관심이 늘어나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다.
   

청소년 지원 뿐만 아니라 대학생 멘토, 현대건설 임직원들의 참여도 점차 늘어가고 있다. 1기에 14개조(42명)으로 시작해 2기 16개조(48명), 이번 3기 20개조(60명)로 지금까지 총 150여명이 참가해 사회적 나눔 실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막연했던 진로에 대해 방향성을 설정하고 청소년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지를 다지게 한 점이다. 2기 청소년 교육 대상자의 40%가 멘토링을 재신청을 할 만큼 효과는 점차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한국 사회의 미래가 될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현대건설의 대표 교육 장학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