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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2016 한중일 남자 클럽 국제 배구대회' 우승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는 7/1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MG새마을금고 2016 한중일 남자 클럽 국제 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6/07/18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는 7/1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MG새마을금고 2016 한중일 남자 클럽 국제 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지난 7/15(금) 일본대표팀인 제이텍트(JTECT)팀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25-18,25-22)으로 1승을 차지하고, 7/17(일)중국 상하이팀과의 경기를 세트스코어 3:2(25-23,25-19,22-25,22-25,15-8)로 마무리하며 이번 대회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MG새마을금고 2016 한중일 남자 클럽 국제배구대회'는 한국과 일본, 두 국가만이 참가했던 한일 탑매치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한중일 3국의 교류를 통해 동북아 인터리그의 발판을 마련하는 대회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각국을 대표하는 남자부 명문구단이 참가해 팀당 2번의 경기를 펼쳐 승수와 세트 득실을 따져 우승팀을 가렸다.


현대캐피탈의 주장 문성민 선수는 7/15(금) 한일전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 었고, 2번째 경기인 한중 경기에서는 강력한 서브에이스와 스파이크를 통해 상대팀의 수비를 흔들며 경기의 주도권을 이어갔다.


또한 국가대표 최민호, 진성태 선수와 국내 최고의 센터 신영석 선수의 철벽 블로킹은 상대팀의 공격을 무력화 시키며 앞도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국내 선수만으로 이겼다는 점에 의미를 둘 수 있을 것 같다”며 팀의 미래가 되어줘야 할 선수들로 구성해서 치렀는데, 이길 수도 있었던 세트를 내준 점은 조금 아쉽다. 고 말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은 이번 대회 우승과 함께 MVP로 문성민 선수가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