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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yl & Plastic과 Storage 6월 10일 오픈

현대카드가 또 한번 이태원에 새로운 감성을 더한다.

2016/06/09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또 한번 이태원에 새로운 감성을 더한다.


지난 해 5월, 이태원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언더스테이지’를 선보인 바 있는 현대카드가 새로운 공간인 <바이닐 & 플라스틱(Vinyl & Plastic)>과 <스토리지(Storage)>를 6월 10일 오픈한다.


현대카드의 새로운 공간은 지상 2층, 지하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상은 음악을 테마로 한 <바이닐 & 플라스틱>으로, 지하는 다채로운 시각예술 공간인 <스토리지>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닐 & 플라스틱(Vinyl & Plastic)


<바이닐 & 플라스틱>은 방문자가 직접 음악을 듣고, 보고, 소유할 수 있게 해주는 공간이다. 단순히 음반을 판매하는 상업 시설이 아닌 아날로그 감성과 다양한 음악 경험을 제안하는 현대카드의 브랜딩 공간이다.


현대카드는 주요 장르와 아티스트를 기준으로 1950년대 이후 각 시대를 대표하는 약 4,000종(9,000장)의 바이닐(LP)과 8,000여 종(16,000장)의 CD를 큐레이션해 각각 1, 2층에 비치했다.


현장에서 직접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1층 ‘바이닐 200 픽스(Vinyl 200 Picks)’ 코너에서는 ‘비틀즈’와 ‘너바나’, ‘아바’, ‘제드’ 등 각 시대와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의 바이닐 200장을 턴테이블에 올려 직접 들을 수 있고, 2층에는 6개의 CD 벽이 거대한 CD 플레이어가 된 ‘플라스틱 픽스(Plastic Picks)’가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또, 2층 ‘DJ 스테이션’에서는 DJ의 라이브 디제잉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즐거움도 전달한다.


<바이닐 & 플라스틱>은 음반 이외도 다양한 볼거리와 살거리를 갖추고 있다. 우선, 건물에 들어서기 전부터 외벽에 선명한 색으로 3D 세계를 유쾌하게 그려낸 ‘아카시 니할라니(AAKASH NIHALANI)’의 작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층 ‘뮤직 액세서리숍’에서는 헤드폰/이어폰, 핸디스피커, 턴테이블, 티셔츠, 피규어 등 다양한 음악 관련 소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1층 벽면에 설치된 ‘스크린 월’에서는 다양한 비디오 아트와 뮤직 비디오 등을 상영한다.


바이닐과 CD를 비롯한 모든 제품은 신용카드와 현금으로 구매 가능하며, 현대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20% 할인 혜택과 M포인트 100% 사용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바이닐 & 플라스틱>은 현대카드 회원 외에도 일반인에게까지 오픈해, 누구나 음악을 즐기고 경험할 수 있다.


스토리지(Storage)


지하에 위치한 <스토리지>는 우리 말로 ‘보관소’나 ‘창고’를 뜻하는 명칭 그대로, 국내외의 실험적인 시각예술 프로젝트를 다채롭게 담아내는 공간이다.


자유롭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이태원의 지역적 특성에 맞게 <스토리지>는 현대미술이 포괄하는 여러 형태의 미술 전시를 비롯해 필름, 건축, 디자인 등 특정 분야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부 공간 역시 일반적인 갤러리나 전시장과는 다르다. 현대카드는 내부 공간 곳곳에 거친 요소들을 그대로 유지하는 등 인위적인 가공을 최소화 해 건물의 역사와 기억이 오롯이 드러나도록 했다. 원래 공간이 지니고 있던 고유 정서와 다양한 예술활동들이 만나 새로운 영감과 문화가 형성되는 ‘열린 공간’을 지향한 것이다.


<스토리지>는 현대카드 회원 여부에 상관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출입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 필요)


한편, <스토리지>는 오픈 프로젝트로 현대카드 디자인의 변화와 진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전시를 진행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바이닐 & 플라스틱>은 음악을 소유하며 즐기는 아날로그적인 재미를 일깨우고, <스토리지>는 다채롭고 실험적인 시각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 공간에서 새로운 즐거움과 영감을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