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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과 원유 장기운송계약 체결

현대글로비스가 종합 에너지회사 S-OIL 주식회사(이하 에쓰-오일)와 1,300여 억 원 규모의 원유 장기운송계약을 맺었다.

2014/11/13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가 종합 에너지회사 S-OIL 주식회사(이하 에쓰-오일)와 1,300여 억 원 규모의 원유 장기운송계약을 맺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1월 13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에서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과 류열 에쓰-오일 수석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VLCC(초대형 원유선) 장기화물운송 계약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11월부터 5년간 총 1,000만 톤의 원유를 중동에서 울산 온산항으로 수송하게 된다.

 

이를 위해 현대글로비스는 약 30만 톤급 VLCC 1척을 투입해 연 7~8회에 걸쳐 원유를 수송할 계획이며, 계약 기간 운임 총액은 약 1억 2,000만 달러(한화 약 1,315억 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