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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4인방 10일 인천전, 입장 어린이에게 선물증정

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의 외국인 선수 4인방(레오나르도, 카이오, 마르코스, 윌킨슨)이 어린이날 기념학용품을 제작해 오는 10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인천전에 입장하는 어린이에게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2014/05/08   전북현대모터스FC

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의 외국인 선수 4인방(레오나르도, 카이오, 마르코스, 윌킨슨)이 어린이날 기념학용품을 제작해 오는 10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인천전에 입장하는 어린이에게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이번 시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코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전북의 중앙수비를 든든히 책임지며 ‘통곡의 벽’으로 불리고 있는 호주 국가대표 수비수 윌킨슨은 “지역 밀착 마케팅을 위해서는 어린이 팬이 중요하다”며 어린이날을 기념한 선물을 팬들에게 주고 싶다고 제안했다.

 

K리그 클래식 최고의 ‘치달’(치고 달리기)이라는 별명을 얻은 전북의 측면 공격수 레오나르도는 “행복한 선물이 될 수 있게 해달라”라며 디자인에도 직접 관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전북은 외국인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초등학생 시험지, 공지사항등 정리 학용품 “L자형 홀더”를 4천개(5개 1세트) 제작해 10일 인천전 입장 초등학생에게 선착순으로 선물하기로 했다.

 

이번 시즌 팀에 합류한 마르코스는 “팬들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 빨리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고, 공격수 카이오도 “항상 멋진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