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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5억弗 석탄화력발전소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필리핀에서 5억불(한화 약 5,200억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EPC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2014/06/20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필리핀에서 5억불(한화 약 5,200억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EPC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세부(Cebu)섬 톨레도(Toledo)市에서 서남쪽으로 6㎞ 떨어진 해안가에 300메가와트(MW)급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본 사업에서 EPC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며,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유동층 보일러(CFB, Circulating Fluidized-Bed) 기술을 적용해 환경 친화적인 화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발주처는 필리핀 민자발전회사인 아보이티즈(Aboitiz)社의 자회사인 써마 비사야스(Therma Visayas)社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36개월이다.


이번 수주는 작년 11월 입찰서를 제출한 이후 6개월 여만에 계약까지 신속하게 진행되었는데, 합병 발표후 현대엔지니어링의 플랜트 설계 기술력과 현대 엠코의 시공관리능력 결합을 통해 해외 신인도를 제고한 것이 주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