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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억弗 우즈벡 가스처리 플랜트 수주 임박

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에서 28억 달러 규모의 ‘칸딤(Kandym) 광구 가스처리 플랜트 공사’ 수주를 앞두고 있다.

2014/06/20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에서 28억 달러 규모의 ‘칸딤(Kandym) 광구 가스처리 플랜트 공사’ 수주를 앞두고 있다.

 

본 사업의 주사업자로 선정된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조만간 정부 승인과 함께 본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우즈베키스탄 LUOC(LUKOIL Uzbekistan Operating Company)가 추진하는 본 사업은 수도 타슈켄트에서 520km 가량 떨어진 부카라 지역에 있는 98개 가스전에 가스파이프, 가스처리 공장 및 관련 인프라 설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총 사업비는 약 40억 달러이며 이중 현대엔지니어링의 공사규모는 약 28억 달러에 달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본계약을 체결하면 오는 7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2017년 10월 전체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2011년 관련 공사의 상세설계 계약(약 2억4000만 달러)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같은 지역에서 4억 2000만 달러 규모의 가스처리시설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