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서울한지문화제서 한지 시트 선보여

현대다이모스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회 서울한지문화제에 참가해 한지를 활용한 디자인 시트를 선보였다.

2014/10/09   현대다이모스

현대다이모스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회 서울한지문화제에 참가해 한지를 활용한 디자인 시트를 선보였다.


서울한지문화제는 예술가와 기업 등 30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청광장에서 진행된 행사로, 우리 한지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알리고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한지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다이모스는 이중 ‘한지와 현대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한 산업관에 한지를 적용한 시트를 전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지 시트는 우수한 향균력과 소취성의 기능성을 가진 ‘한지’라는 소재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제네시스 시트 커버링 및 백보드 부분에 적용한 컨셉 시트다.

 

이 밖에도 주로 수입나무를 사용해오던 시트의 가니쉬 부분에 지승과 지호, 조각보 등 다양한 한지 가공방법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 작업은 한지장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통소재를 자동차 소재에까지 확장시켜 한지의 산업적 가능성을 시사한 점이 눈에 띈다.


시트연구기획팀 홍성경 책임은 “현대다이모스는 그동안 천연소재와 전통소재 등 시트에 접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신소재를 발굴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 연구를 통해 시트 소재와 디자인 부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