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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회 IR52 장영실상 시트/파워트레인 수상

6월 30일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열린 IR52 장영실상 시상식에서, 현대다이모스와 현대자동차가 공동 개발한 자동차 시트와 파워트레인 기술이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2014/06/30   현대다이모스

6월 30일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열린 IR52 장영실상 시상식에서, 현대다이모스와 현대자동차가 공동 개발한 자동차 시트와 파워트레인 기술이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19주차 장영실상으로 선정된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는 기존의 기계식이 아닌 전자센서를 활용함으로써 목 상해를 방지하는 기술이다.

 

특히 순간반응속도가 중요한  헤드레스트의 안전성에서 추돌 0.06초 내에 신속하게 헤드레스트가 전개되어 목이 과도하게 젖혀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김동기 수석연구원은 “외국 경쟁 제품은 사고 후 다른 제품으로 교체돼야 하지만 이 제품은 AS센터에서 간단히 위치를 바로잡기만 하면 된다”며, “앞으로도 국내최초 독자기술력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제품을 연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27주차 수상 제품인 ‘병렬형 하이브리드 압축천연가스(CNG) 버스’는 내연기관(엔진)과 전기모터(배터리)를 함꼐 사용하는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CNG버스에 적용한 제품이다.

 

특히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상황에서 많은 주목을 받는 제품으로 서로 다른 두 개의 동력원을 사용하므로 가솔린차에 비해 연비가 높고 배출가스는 적다.


배만용 현대다이모스 책임연구원은 “독자 기술로 하이브리드용 상용차에 적용되는 자동화 수동변속기의 변속 제어의 문제점을 해결했으며 30% 이상의 연비개선 효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내년부터 일반 CNG 시내버스, 디젤버스에도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