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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법인 시트 양산 개시

시트생산 전문법인인 현대다이모스 조지아법인은 11월 17일 기아자동차의 신형 Sorento에 들어갈 시트의 양산을 개시했다.

2014/11/17   현대다이모스

현대다이모스가 자동차의 본고장, 미국시장 공략을 가시화했다.


시트생산 전문법인인 현대다이모스 조지아법인은 11월 17일 기아자동차의 신형 Sorento에 들어갈 시트의 양산을 개시했다.

 

조지아법인은 기술지원부서와 현지임직원들의 많은 노력과 준비 끝에 지난 9월 3일 West Point시로부터 정식 생산인허가를 받았으며, 약 5만여 평의 부지에서 약 300여 명의 현지직원들이 세계 최고수준의 시설을 통해 연산 15만대의 시트를 기아자동차 공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다이모스의 미국시장 첫 양산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조지아법인의 공장관리자인 John Gick은 “현대다이모스의 비전인 “READY 10”을 달성하기 위해 판매와 매출상승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중점사항은 안전, 품질, 그리고 납기준수입니다. 이 중점사항들을 잘 지켜나간다면 우리는 미국시장에서 분명 성공할 것입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또한, 조지아법인은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법인을 설립한 이후, West Point에서 약 3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풀러 센터(Fuller Center)를 통해 인근지역의 집 수 채를 재건축하는 데 일조했다.

 

이 뿐만 아니라 가처분 소득이 많지 않은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생활용품을 제공하거나 소방서의 구역에 잔디를 심는 활동에 단체로 참여하여 현대다이모스가 훌륭한 지역사회의 일원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양산을 앞두고 김종호 조지아법인장(상무)는 “조지아공장의 성공적인 양산 시작을 통해 미국 내 또 다른 거점이 생기는 계기가 될 것이며, 세계에서 대내외적인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시발점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