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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 시승식 개최

현대로템은 5월 14일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의 시승식을 개최했다. 100% 국산기술로 제작된 자기부상열차는, 오는 7월 중순 국내 최초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역에서 용유역까지 6.1 km 구간에 운행될 예정이다.

2014/05/14   현대로템

현대로템은 5월 14일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의 시승식을 개최했다.


100% 국산기술로 제작된 자기부상열차는, 오는 7월 중순 국내 최초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역에서 용유역까지 6.1 km 구간에 운행될 예정이다.

 

일본 나고야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상용화되는 도심형 자기부상열차이다.


자기부상열차는 자석이 철 레일에 달라붙으려는 성질을 이용하여 차체를 공중에 띄워 달리는 열차다.

 

다른 열차와는 달리 바퀴와 레일 간 마찰이 없어 진동이나 소음이 매우 작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바퀴·기어·베어링 등 회전체가 없기 때문에 유지 보수비와 인건비도 최소화할 수 있다.

 

한편, 현대로템은 국내 대전도시철도 2호선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에 자기부상열차의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