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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이동국-에두 투톱 출격 예고

K리그 클래식 1위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오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을 불러들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015/05/14   전북현대모터스FC

“이동국-에두 투톱을 가동해 화끈한 공격축구를 하겠다”

 

K리그 클래식 1위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오는 16일(토요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을 불러들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 최강희 감독이 지난 울산원정에서 절정의 호흡을 자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이동국과 에두를 출격시켜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이동국과 에두는 자타가 공인하는 K리그 클래식 최고의 공격수들 이다. 이동국은 K리그 통산 169골로 최다골 최다 공격 포인트(232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통산 득점(27골) 1위에도 올라 있는 살아 있는 전설이다. 뛰어난 득점감각으로 K리그 클래식 득점 선두(6골 1도움)를 달리고 있는 에두는 파워와 기술을 겸비한 스트라이커 이다.


최 감독은 “대전이 하위 팀이지만 견고한 수비와 빠른 역습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경계 했다. 하지만 “우리 팀 분위기가 최고고, 선수들이 모든 경기를 결승전처럼 준비하고 있다. 상대를 압도하기 위해 이동국-에두 투톱을 활용한 공격적인 전술로 나서겠다. 화끈한 공격축구를 보러 전주성에 많은 팬들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시즌 초반보다 지금 선수들끼리 훈련을 하면서 호흡이나 다른 부분들이 상당히 잘 맞고 있다”며 “이번 대전 경기를 포함해서 4경기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다. 잘 준비해 꼭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전주성으로~’라는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중인 전북은 어린이 무료 입장, 동측 이벤트광장에서 펼쳐지는 어린이 놀이 체험과 레오나르도-윌킨슨-에닝요-에두로 이어지는 외인 4인방의 캐릭터 양말 선물을 어린이 팬 3천명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이번 대전전에서는 에닝요 캐릭터 양말이 지급된다.


또한 전북은 ‘대명의 날(대명리조트/변산)’을 선정하고 8백만원 상당의 대명 리조트 숙박권과 아쿠아권을 동측 이벤트 광장과 하프타임 이벤트로 팬들에게 선물한다.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축구를 접하기 어려운 도내 사회복지단체와 도서벽지 학교를 대상으로 홈경기 관람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전북은 이번 대전전에 이상협, 김형일, 이주용선수가 전북 무주 괴목초, 군산 아리울초, 정읍 칠보초, 익산 흥왕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축구를 통한 사랑 나눔에 나선다.


이번 시즌 전 경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초청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회복지단체나 전북지역 도서벽지 초,중,고 학교단체는 전북현대 축구단 사무실 전화(273-1763)을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