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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블랙,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의 터를 잡다

현대카드가 서울 강남역 인근에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서비스를 현대카드만의 관점과 철학으로 새롭게 해석한 공간인 <스튜디오 블랙(STUDIO BLACK)>을 공식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2017/01/03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서울 강남역 인근에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서비스를 현대카드만의 관점과 철학으로 새롭게 해석한 공간인 <스튜디오 블랙(STUDIO BLACK)>을 공식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공간의 슬로건은 “Another Place of Hyundai Card”.


현대카드는 늘 새로운 것이 탄생하는 공간인 ‘스튜디오’와 절대(絶對)를 상징하는 색깔이자 자사의 VVIP브랜드인 ‘블랙’의 가치를 결합해 공간을 명명하고, 자신들의 업무공간에 대한 생각과 본사의 운영방식을 적용했다.


<스튜디오 블랙>의 독특한 특성은 회원 구성에도 반영돼 있다. <스튜디오 블랙>은 창의적인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creators)’에게는 언제나 개방되어 있지만, 이 공간의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 고객의 입주 신청은 전담 커미티(committee)의 협의를 거쳐 정중히 고사할 예정이다.


○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교류 유도


<스튜디오 블랙>은 총 5개층(8~12층), 약 620석의 좌석과 부대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같은 건물의 5~6층에는 현대카드가 핀테크 스타트업(start-up)들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만든 코워킹 스페이스인 <핀베타(Finß)>도 자리잡고 있다. <핀베타>에 입주한 스타트업들은 <스튜디오 블랙>의 미래고객이 될 수 있는 이들로, 현대카드는 한 건물 내에서 <핀베타>와 <스튜디오 블랙>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했다.


○ 각 공간의 목적에 따른 정교한 구성(Work & Refresh)


<스튜디오 블랙>의 공간은 크게 10층 ‘라운지 플로어’와 나머지 층의 ‘스튜디오 플로어’로 구성되어 있다.

라운지 플로어는 호텔 로비처럼 회원들이 자유롭게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 장이다. 이 곳에는 회원들이 열린 공간에서 일은 물론 대화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컨시어지 데스크’를 비롯한 차별화된 업무지원 시설과 ‘냅룸(Nap room)’, ‘샤워실’ 등 프리미엄급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회원들의 개별 업무공간으로 이루어진 스튜디오 플로어는 정교한 모듈형 구조(셀)로 설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1~10인실이 기본 구성이지만 모든 공간이 동일한 모듈로 구성되어 있어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현대카드는 자칫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공간의 긴장을 이완시켜줄 수 있는 위트도 요소요소에 담아냈다.


○ 실제적인 비즈니스 지원(Support)과 다양한 인사이트(Insight) 전달


<스튜디오 블랙>은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도 차별화되어 있다. 우선, <스튜디오 블랙>은 회원들의 비즈니스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들은 IT기기 구매와 건강검진, 피트니스센터 이용, ‘카셰어링 서비스’ 등 다양한 부분에서 현대카드 임직원들과 동일한 할인 및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나 중국 베이징 출장 계획이 있는 회원은 사전 신청을 통해 해당 지역에 있는 현대카드 ‘디지털 캠프’ 사무실도 이용 가능하다.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지식과 영감을 충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스튜디오 블랙>은 매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대카드에서 실무를 총괄하는 임원 중 강연자를 엄선해 회원 대상 강연을 연다(‘현대카드 클래스’). 또, 특정 분야의 전문가인 <스튜디오 블랙> 회원이나 외부 전문가들이 다른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해당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정기적으로 갖는다(‘인비테이션 런치’). 회원들은 모든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역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 회원들간의 교류와 커뮤니티 활동 활성화(Community)


현대카드는 <스튜디오 블랙>이 자체적인 비즈니스 생태계로 커나갈 수 있도록 회원들이 서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다양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스튜디오 블랙>은 매월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해피아워(Happy hour)’ 행사를 진행하고, 시기에 따라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네트워킹 파티를 연다. 더불어, 회원들이 문화활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슈퍼콘서트’와 ‘컬처프로젝트’ 등 현대카드가 주최하는 모든 문화 이벤트에 회원들을 특별 초청할 계획이다. 회원들이 깜짝 ‘1일 셰프’로 변신할 수 있게 해주는 ‘아임셰프’ 이벤트 등 현대카드 사내에서 인기를 끈 다채로운 이벤트도 수시로 진행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스튜디오 블랙>과 <핀베타>는 수익보다도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사람들과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고자 만든 공간”이라며 “<핀베타>를 통해 벤처캐피탈과 엑셀러레이터가 포함된 새로운 투자 생태계를 만드는 일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스튜디오 블랙>과 <핀베타>가 국내외 여러 크리에이터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최적의 베이스캠프이자 하나의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