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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우수방산업체 계약관리 분야 방위사업청장 표창

해외자금 유출 방지, 중소기업 상생 협력 등 공로 인정

2016/12/23   현대다이모스

- 해외자금 유출 방지, 중소기업 상생 협력 등 공로 인정


현대자동차그룹 핵심부품계열사 현대다이모스는 21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방산정책 심포지엄 및 2016년 우수 방산업체 선정식’에서 '계약관리 부문 방위사업청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국군이 운용하는 K계열전차의 변속기 수입 부품의 85%를 국산화하여 원가 상승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 변속기의 분해 및 가공 공정에서 역량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상생협력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에 더해 현대다이모스는 해외 업체와의 협상을 통해 운송료와 기술료율을 지속적으로 인하하여 원가투명성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도 했다.


자동차의 파워트레인과 시트를 주력생산하는 현대다이모스는 중기사업분야에서도 뚜렷한 족적을 남겨왔다. 한국군의 주력전차인 K1과 K1A1전차의 자동변속기, 고마력으로 움직이는 고속전철의 동력을 제어하는 감속구동장치를 독자적으로 설계하여 개발 및 생산을 해 왔다.


특히, 세계에서 4번째로 빠른 차세대 고속전철의 감속구동장치를 독자 개발했으며, 이 외에도 KTX, HEMU(Highspeed Electric Multiple Unit), 인천공항철도, ITX청춘, ITX새마을, 그리고 최근 평창동계올림픽 운행을 목표로 한 원강선 고속전철의 감속구동장치를 생산하며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왔다.


한편 방산정책 심포지엄은 매년 방위산업에 종사하는 임직원 및 전문가들이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장기비전제시 및 경제활성화 방안 등을 토론하는 자리로,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